[4798337] Part Two: Final Scene From Goethe's "Faust"
- "Bei der Liebe, die den Fussen"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br***: 잔향이 풍부한 허큘레스잘을 무향실 수준으로 건조한 음향을 만들어낸 DG의 기술수준에는 아연실색할 정도이나 8번의 복잡다단한 스코어를 이정도로 정리하여 들려주는 쿠벨릭의 해석을 훼손시킬 수는 없었다. 만약 이 연주가 소피엔잘에서 데카의 기술진에 의해 녹음되었다면 분명 솔티의 음반을 제치고 결정반의 지위를 차지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