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20여년 전에는 이리 화끈했습니다. 유쾌하다못해 1막 초반에는 난잡하기까지 한데, 축제의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에델만의 작스는 그닥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슈바르츠코프의 에파는 별미로 듣는다고 해도, 에델만은 평면적인 작스를 들려줘서 흥미가 떨어집니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2/09 11:4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a***: 요즘 귀로 듣기에는 좀 부담가는 구식 연주다. 좀더 부드럽고 매끄러운 마이스터징거를 현대는 원한다. 연주 자체의 질로 본다면 100점 만점에 95점, 연도 대비 음질은 100점 만점에 105점.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2:4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i***: 카라얀/드레드덴 콤비보다 훨씬 뛰어난 진정한 바이로이트 표 "마이스터징거"입니다. 낙소스 레이블의 염가로도 나왔습니다. 반드시 구비해야할 바그네리안 필청반.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4 06:2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