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데카의 96kHz 24-bit Super Digital Transfer가 역효과 난 경우. 414581-2 음반이 시중에 보인다면 청탄호이저보단 녹탄호이저를 선택하시길! 가칠가칠한 입자와 솔티 특유의 힘을 선호하신다면 더더욱! 오늘의 교훈 : 솔티 바그너 녹음의 리마스터링 스티커는 구라가 아니었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6/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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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지나치게 과대 높게 평가되어왔다고 생각되는 연주. 솔티,빈필 특유의 아이맥스 영화를 보는듯한 연주와 일부 배역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상상력이 결여된 인위적인 느낌을 지울수 없다. 2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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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파리 판 악보에 의한 최초의 녹음. 힘만으로 파리 판을 연주할 수 있는지에는 동의할 수 없다. 그래도 르네 콜로나 크리스타 루트비히는 대단하다. 반면 헬가 데르네쉬와 빅토르 브라운은 철저하게 실패했다.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2/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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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이 가수들과 연주 상태를 단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바이로이트에서 옮겨와 녹음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안타까운 상상.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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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인공미가 최대한 잘 살려진 스튜디오 녹음의 명작. 콜로의 열띤 가창, 분위기를 잘 살리는 합창, 빵빵한 빈 필 사운드 등.. 만점을 주고 싶으나, 자연미를 최고로 살린 자발리쉬 판 때문에 상대평가로 2등. 아쉽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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