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인정하자. 니콜리이 겟다는 약했다. 아무리 젊은 카라얀, 칼라스라도 난 이 음반을 볼때마다 계륵이라는 기분이 드는 건 부인할 수 없다. 핑커톤이 너무.. 적응이 안 된다. 0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3/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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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음질때문에 카라얀이 손해보는 연주. 카라얀은 이 때에도 이미 푸치니의 최고봉에 도달해 있고, 오케스트라가 한치의 빈틈도 없이 칼라스와 동등하게 파국을 향해 돌진한다. 누가 카라얀을 대체할 수 있겠는가.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1/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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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70년대 카라얀의 탐미적인 푸치니 사운드가 나오질 않아 아쉬운 점이 분명 있지만 칼라스의 폭발하는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모든걸 커버한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0/2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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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전성기 칼라스의 옹골찬 보이스톤을 실컷들었다.
애띤 처녀부터 위기의주부(?)에 이르는 연기와 목소리의 변화가 역시 명불허전이다. 0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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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솔직히 칼라스가 없었으면 창고속에 잊혀질 음반이다. 게다를 비롯한 다른조연들은 평범하기 그지없고 카라얀 역시 74년녹음에 비해 지나치게 교과서적이다. 그러나 칼라스의 목소리 연기는 다른 모든 것을 보상한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9/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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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물오른 칼라스의 절창~ 이시절 만큼 완벽한 소리가 그립다.착해진 가격에 별한1개더! 놓치면 아쉬울...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5/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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