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 スタミナ一番 0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7/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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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좋은 연주.유려하다고 할까? 기대했던 강열함은없지만 편하다고 할까? 원래 브람스 1번이 이러한지?... 0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2/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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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들으려고 했는데 음악이 안 나온다. 3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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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음질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뭔가 텁텁하게 들린다. 2악장은 바이올린 솔로가 호른에 묻힌다. 카라얀이 독주를 용납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4악장은 괜찮다. 하지만 카라얀의 다른 년도 녹음에 비해서 손이 갈지는 잘 모르겠다.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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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악장이 왜이럴까? 솔로 바이올린이 호른에 파묻히다니 이런 언밸런스가 있을 수가. 카라얀으로서는 솔로 바이올린 활개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나보다. 5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2/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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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상당히 흡인력있는 연주. 프레이징이 길어서 다소
지루한감이 없지않아있으나 카라얀에게 그것이
오늘내일 일이겠는가. 1악장에서 팀파니의
연타에 실려나오는 그 묵직함과 4악장에서의
보여주는 특유의 시원시원함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4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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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 카라얀의 특징이 단점으로 작용한 음반. 맺고 끊음이 확실하지 않은 현과, 음질때문에 특히 1악장이 피곤하게 들립니다. 6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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