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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2 CD] 2-64187-2


내 음반WishList
푸치니: "나비부인" 
PUCCINI: Madama Butterfly


Butterfly: Angela Gheorghiu
B.F. Pinkerton: Jonas Kaufmann
Suzuki: Enkelejda Shkosa
Sharpless: Fabio Capitanucci

Antonio Pappano (conductor)
Orchestra e Coro dell'Accademia Nazionale di Santa Cecilia


 녹음: 2008/07/07~07/19 Stereo, Digital
장소: Sala Santa Cecilia, Auditorium Parco della Musica, Rome


[2009/4/27 ka***님 입력]

TOSHIBA EMI
[2 CD] TOCE-9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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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5 ne***님 입력]

WARNER
[2 CD] 45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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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4 ra***님 입력]

추가정보

[TOCE-90095] HQ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i***: 사건이 터지기 전에 이미 초초상은 슬픔에 잠겨있다. 게오르규의 목소리가 그렇다. 카우프만의 목소리에서 초초상에 대한 애정이나 호감이 털끝만큼도 느껴지지 않는다. 별 4개 모두 파파노에게 준다. 오케스트라 만큼은 아쉬움이 없다. 파파노는 파바로티나 프레니, 아니면 스코토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이 음반은 오페라의 현주소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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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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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i***: 게오르규가 테발디나 칼라스와 다른 초초상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하기엔 역부족/ 카우프만 역시 더 세밀한 표현을 들려줬으면 싶다. 시종일관 극적인 음색으로 일관해 아쉬움을 준다. 이 연주의 일등공신은'파파노'다!! 관현악과 성악간의 밸런스를 절묘하게 맞추고, 극전개를 적극적으로 해나가는 데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시작과 동시에 거칠게 긁어대는 현악기의 음색에서부터 "파파노의 나비부인"은 거침없이 흘러간다. 
1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9/07/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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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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