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hi***: 마젤이 최고수준 오케를 만나, 본인 하고 싶은대로 구현한 음반들은 듣는 재미에 있어선 최고다. 이 연주 역시 세기말의 뒤엉킴을 극단으로 표현한 면에선 매우 흥미롭지만, 라발스를 너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교향시처럼 해석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5/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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