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이 곡이 작곡된 지 100년 후 기념으로 21세기 하이퍼 과학주의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인정! 정말 정말 최대치로 무미건조하고 기계적인 라발스이므로!! 별점 2개 모두 오케스트라와 아르모니아 문디 녹음팀에게! BPO 실황에서도 느꼈지만 Roth는 라발스에 미련을 버리시길..  0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5/03 22:1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nk***: 머리숱 음악력 반비례법칙     1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7/13 18:2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i***: 속된말로 지휘자가 미쳤다. 그동안 들어본 그 어떤 연주보다도 절묘하고 기막히다. 손으로 만져지는듯한 디테일. 들썩거리는 정교한 리듬. 말끔히 드러나는 흐릿했던 중후반. 라벨이 들었다면 다른 지휘자는 지휘를 못하게 했을지도. 강추.     2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6/06 21:3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