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푸가에서 보여주는 리드미컬한 다이내미즘은 바흐의 속살을 제대로 드러낸다 바흐의 본질중 하나: vitality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3/02/0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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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피아노로 복원하는 하프시코드의 추억 완성판. 굴다의 기획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서인지 다소 건조하고 피치가 높은데 그게 하프시코드를 모방하려는 그의 피아노 음색과 딱 맞아떨어진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4/2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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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선입견과는 다른 온건한 템포, 확신에 찬 터치와 가끔씩 스며나오는 내면의 흥얼거림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4/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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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Cafe Gulda 시리즈 2탄. 깨끗하면서도 유쾌하고, 독특하며, 상쾌하고, 무엇보다 지나치지 않다. 21번 푸가는 그야말로 천의무봉.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0/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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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깔끔하고 담백하게 음악 "구조물"을 표현하고 있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6/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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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너무나 아름답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터치와 적당한 흥얼거림!(^^;;) 후반부에서도 흐트러지지않는 집중력이 굴다를 말해주고 있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0/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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