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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1 CD] 556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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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E단조 op. 64 
TCHAIKOVSKY: Symphony No. 5 in E minor op. 64


Sergiu Celibidache (conductor)
Munchner Philharmoniker


 녹음: 1991/5/29 Stereo, Analog
장소: Philharmonie am Geisteig, Munchen


[2003/8/21 ym***님 입력]

EMI
[11 CD] 5565172


내 음반WishList

[2010/6/22 jo***님 입력]

EMI
[11 CD] 085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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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29 ne***님 입력]

WARNER
[49 CD] 0190295581541


내 음반WishList

[2018/9/13 m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bb***: 취향이 많이 갈릴 연주가 아닌가 합니다.. 일단 너무 많이 느리네요.. 음향에 상당히 공을 들인 느낌은 듭니다만, 달려야 할 때는 달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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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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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o***: 이 연주에서 보여주는 음향은 마법같다. 아름다움과 유연함을 가지면서 이와 정반대되는 음울한 색조, 바닥까지 침잠해 있는 오의를 들춰내다니.. 모든 악기 군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총주에서도 마찬가지여서 폭포같이 쏟아지는 음들의 강한 밀도와 힘을 유지한채 거대한 입체감으로 확장시키고 그것을 자유로이 운용한다. 들을 수록 혀를 내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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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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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k***: 너무나도 아름답고 슬픈 명반입니다. 차이코프스키는 낭만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서구적인 향을 내는 작곡가인데, 그 낭만성을 정말 애절하게 나타냈습니다. 그의 느린 템포 속에 다시 한번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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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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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jo***: 소리는 고급스럽되, 내지르거나 박력, 러시아적 스산함을 강조하는 연주는 아니며, 단순히 느리다거나, 깊이를 강조/요하는 스타일이 아닌, 부드럽게 감싸안는 듯한 상념, 위로를 주는 느림이랄까… 이렇게 깊고, 마음 밑바닥에 와닿는 5번은 처음이다. 울적할 때 들으면 좋겠다. 앞으로 자주 들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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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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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rz***: 첼리비다케 템포는 브루크너와 마찬가지로 차이코프스키에도 충분히 어울린다. 그의 차이코프스키는 꼭 들어봐야할 명연으로 특히 5번의 경우 4악장의 장엄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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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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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i***: 차이코프스키와 첼리비다케는 여름에도 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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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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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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