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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FEO
[1 SACD] 700051


내 음반WishList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op. 92 
BEETHOVEN: 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


Carlos Kleiber (conductor)
Bavarian State Opera Orchestra


 녹음: 1982/05/03 Stereo, Digital
장소: Bavarian State Opera, Munich, Germany


[2006/6/11 pp***님 입력]

ORFEO
[3 LP] S700143P


내 음반WishList

[2014/12/8 da***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ky***: 깔것도 없고, 깔 수도 없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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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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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우리가 클래식을 듣는 이유를 말할 때 주저없이 추천하고 싶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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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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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4악장; 요란한 소리를 내며 온 하늘을 채우며 진행되는 대규모 불꽃놀이를 넋놓고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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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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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4악장 4분 15초 이후 연주자가 한마디 일찍 들어가는 실수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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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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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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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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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클라이버만의 특색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뭔가가 어색하며 4악장의 금관의 약주는 빈필과의 녹음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하다. 선뜻 추천하기는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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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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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후르트뱅글러 7번에 익숙해져있고 또 후르트뱅글러의 베토벤만을 들었던지라 반신반의로 구입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스타일의 차이가 있지만 꽤 재미있었다. 전 악장 시종일관 달리는 스타일이라 흥미있긴 했지만 2악장만큼은 후르트뱅글러때문인지 감점요인이 돼었다. 누군가가 7번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강력히 추천해줄 수 있는 7번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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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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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 단원들이 웃고 몸을 흔들면서 연주하는 게 보이는 듯 하다. 빈필과의 연주에 비해 단지 달리는 게 아니라, 긴장감과 박력 모두 더 뛰어나지만 뉴 페이스에 점수를 더 주는것도 인지상정이다. 클라이버가 너무 잘 해서 7번의 해석이 너무 빠른 템포로 연주하는 경향이라는 점에서 아랫분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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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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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일진일풍!!몰아치는 클라이버의 박력이 뜨거운 열기를 자아내는 live베토벤교향곡7번의 정점!! 일지도 모르나....생각했던 것 보다 기대이하로 이곡의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아무리 이 7번이라 해도 꼭 살아있어야 할 베토벤의 고뇌정신과 투쟁 승리의 극기성이 그의 성급한 춤시위에 다 날아가버린 듯한 너무 몰아세우기만 하다 짝짝짝 해버리는 아쉬운 음반 토스와 벵글러가 계시는데 어디 최고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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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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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클라이버의 스타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음반만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 곡의 최고의 명연에 속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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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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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솔직히 이런 곡은 4악장에선 좀 더 똘기부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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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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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진정 말 달리고자 한다면 7번에 있어서는 대안이 없다.음질,악기간의 혼연일체,적정한 템포와 강약.그 뛰어났던 아바도와 베를린 필이 정말 눈꼽만큼 아쉬웠었는데 이거다!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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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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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빈필과의 DG음반에서 생긴 나의 편견을 무참하게 무너뜨린 음반이다. 그동안 많은 베토벤 7번을 들어봤지만 푸르트벵글러의 43년 전시실황녹음에 유일하게 대적할 만한 음반인거 같다. 뛰어난 리듬감과 끓어오르는 생명력, 그리고 광란의 축제분위기... 베토벤이 원했던 것은 바로 이것이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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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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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우리모두 바커스의 축제에 동참해보자. 그저 다른잡념은 모두잊고 미친듯이 놀아보자. 한마리의 준마가 내달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것이다. 청중들의 박수소리가 서서히 터져나오는건 절대로 연주가 시원찮아서가 아니라 충격을 받아서이다. 박수소리를 좀만 더들어보면 난리가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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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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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빈필과의 연주보다 낫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후한 점수를 주는 것은 망설여지는 음반. 지휘자는 신나서 달려가지만 오케스트라는 따라가기 힘들어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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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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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DG반에서의 아쉬운점을 모두 커버한다. 최고의 7번연주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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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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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바로 이거다 DG에 비해서 확연히 뛰어나다~ 이게 카를로스 클라이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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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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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충격! 클라이버의 진가를 느낄수있다.관악기는 살아 움직이고있고 라이브의 매력이 가득하다. 술마시고 난 다음날 해장한 느낌이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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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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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지금까지는 최고!! 다른분들을 들어보니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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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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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75년 반보다 좋다.....흥이 절로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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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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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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