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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2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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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교향곡 9번 D단조 
BRUCKNER: Symphony No. 9 in D minor


Carlo Maria Giulini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88/06 Stereo, Digital
장소: Musikverein, Grosser Saal, Wien


[2003/8/3 pl***님 입력]

DG
[1 CD] UCCG-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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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an***님 입력]

DG
[2 CD] 477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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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11 ne***님 입력]

DG
[16 CD] 0289480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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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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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D] 47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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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9 ne***님 입력]

DG+DECCA+SONY
[64 CD] 880867814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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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j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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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D] 479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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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15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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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D] 479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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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 mo***님 입력]

DG
[40 CD] 479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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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4 ne***님 입력]

DG
[8 CD] 483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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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26 mo***님 입력]

추가정보
[427345-2] (Ed.: Leopold Nowak)
1. Feierlich, misterioso [28:02]
2. Scherzo. Bewegt, lebhaft-Trio. Schnell [10:39]
3. Adagio. Langsam, feierlich [29:30]

* Live Recording (Total Timing : 68:39)

[4775077] 2. Scherzo. Bewegt, lebhaft - Trio. Schnell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tw***: 나는 브루크너 9번을 이 연주로 입문한 것이 큰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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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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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브루크너는 현재 음악 염라대왕이 되어 못된 음악가들을 심판하는 일을 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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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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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연주력 : ***** / 파워 : ***** / 템포 : ***** / 스케일 : ***** / 녹음 : ***** 여기서 뭘 더 바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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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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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매우 훌륭한 연주입니다. 과장스런 음량을 내지 않고도 곡의 스케일을 완전히 살렸으며, 세부적인 앙상블도 생동감있고 회화적입니다. 긴장감과 편안함을 적절히 대치 시킨 솜씨 역시 탁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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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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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압도적인 파워와 묵직함. 그리고 완벽한 앙상블. 마치 돌같이 단단한 연주. 줄리니도, 빈 필도 절정에 달해 있는 연주.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7/05/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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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많은 분들이 이미 언급하셨지만, 저 역시 1악장에 엄청난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신이 인간을 내려다본다면, 이렇게 거룩하고도 위엄있는 모습일까요??그리고 그 뒤에 오는 인간의 경배....한편의 종교 대서사시를 보는 듯 했습니다. 정말 숨도 안쉬어질 정도로 말이죠.......나머지 악장 또한 매우 뛰어납니다...집중력을 잃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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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3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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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위대한 1악장과, 압도적인 2악장. 거기에다가 기적적인 음질. 숨막힐 듯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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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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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이렇게 위대한 연주임을 이제야 깨달을 줄이야. 나는 평생 죄지은 마음으로 줄리니옹의 음악을 들어야 될지도... 역시 난 명연부터 들으면 안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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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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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이 때부터 WPO와의 브람스 전집이 완성되기까지의 줄리니는 가히 원기옥 타이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긴장감과 집중력을 가지고, 이 정도 파워와 구축력을 이 템포에 부여한 연주는 들어보질 못했다(2악장의 템포 설정에서는 균형감각까지 느껴진다). 사소한 실수에도 불구하고 너무 압도적으로 곡이 녹음되어 실황 녹음이라기보다는 스튜디오 녹음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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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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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마력, 호흡곤란, 소름..1악장 후반부의 감동을 표현하고 싶어 처음으로 고클래식 200자평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표현해 놓으셨네요. 마에스트로 줄리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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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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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음악이 끝나고 나니 스피커가 마치 레벨업이라도 된듯이 오롯히 광채가 나더이다. 대단한 내공의 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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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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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듣다가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 악장마다 10분씩을 쉬었다. 공포스럽게 치닫는 1악장의 코다는 그야말로 넘사벽. 긴장을 늦추지 않는 2악장도 단연 별미. 마에스트로 줄리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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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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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느린 템포로 연주한 것으로는 단연 발군! 전혀 어색하지 않게 들리는 음악이 쥴리니의 해석능력을 잘 말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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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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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헉............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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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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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다른 면은 차치하고서라도, 1악장 코다의 압도적이고 초월적인 마력은 타음반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마디로 압도적인 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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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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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카라얀의 연주같이 현의 소리가 찬란하게 터져나오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취향에 최적으로 맞아 떨어지는 템포와 그 템포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브루크너의 장엄함은 어쩔 수 없이 이 음반에 손이 가게 만든다. 가끔, 아주 가끔 그 웅대한 음향이 귀를 피곤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동곡 음반들 중에서 그정도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은 또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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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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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 가장 최적의 템포와, 빈필 브루크너의 소리를 포착해서 그대로 파죽지세로 끝까지 밀고 나간다. 그 파죽지세의 끝에서 청자는 쓰러질수밖에 없다. 그래서, 정말 1,2악장 듣고 난 후 3악장은 너무 힘들어서 못듣겠다. 듣기 전에 심호흡하고 들어야겠다. 3악장은 경직되서 피곤한건지, 내가 듣다가 진이 빠져서 피곤한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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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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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명연이라기보다는 위대한 연주. 약간 경직된 듯한 3악장만은 아쉬우나, 이전 악장은 이를 보상하고도 남는다. 특히 1악장 코다가 '브루크너의 대심문관' 장면임을 이처럼 압도적으로 깨닫게 하는 녹음은 달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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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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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압도적이다. 그 동안 들었던 브루크너 9번과 같은 곡의 연주라는 것이 정말 의심스러울 정도. 별 10개라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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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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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줄리니 선생님이 이렇게 무섭게 느껴지는 음반은 처음이다. 말러9번에서도 무섭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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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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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과장 조금 섞어서...브루크너 9번은 이거 한장만 있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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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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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슈베르트 9번의 무른 레가토가 거의 들리지 않는 대신 장중하고 단단하며 의외로운 2악장의 기민함도 인상적이다. 장대한 음량의 분출과 육중한 조형미로는 단연 최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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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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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브루크너를 들을때 느끼는 것은 큰범선이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그리고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선에 탑승한 승무원이 되어 먼여행을 가는 기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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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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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쏟아내는 음의 아름다운 향연에 넑을 잃을 수도 있겠습니다. 몰아치는 부분 또한 형언할 수 없는 카라르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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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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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고요히 듣고만 있으면 뭔가 등을 떠미는 듯한 느낌....오르간의 울림...말하기 어려운 풍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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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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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안개 자욱한 서주, 그 속을 뚫고 나오는 한줄기 햇살 같은 금관, 끝없이 비상하는 현악기의 날개짓... 브루크너 음향의 요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줄리니 평생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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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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