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Ottokar – Franz Grundheber
Kuno – Benno Schollum
Agathe – Juliane Banse
Ännchen – Regula Mühlemann
Kaspar – Michael Volle
Max – Michael König
Hermit – René Pape
Kilian – Olaf Bär
Daniel Harding (conductor) London Symphony Orchestra
Rundfunkchor Berlin
sa***: 뵈메나 프릭의 카스파르에 비하면 사악함이
한 참 떨어지는 폴레의 카스파르입니다만
젊고 청순한 미모의 레굴라의 엔헨은 리타 슈트라이히 이후 최고의 청순발랄한 엔헨이라 할만합니다 반제의 아가테나 쾨니히의 막스 정도면
꽤 이 시대에 선방했다 할만합니다
시대를 나플레옹 시대인 베버 시대로 올려 놓은
것을 빼면 베버의 원작을 잘 살려 놓았습니다
하딩의 연주도 꽤 시원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