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다 좋은데 1악장 서주의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수정한 4악장의 코다가 너무 아쉽기만 하다 슬프게 끝나서 이게 뭔가 싶었다. ㅜㅜ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8/0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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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클렘페러 답게 장중한 스타일..아름답긴하다. 그런데다른 건 몰라도 4악장 코다를 왜 수정했는지..작곡가가 1악장 서주와의 통일성을 교묘하게 달성하기 위해넣은 코다인데..대체 왜?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9/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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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녹음의 문제인지 비대한 현의 질감에 비해 좁쌀만한 금관의 음량은 너무 언밸런스하며(목관의 음색은 확실히 아름답지만) 그 둔중한 리듬감은 특히 2,4악장에서 치명적. 고쳐쓴 4악장 코다도 그다지 효과적인지는..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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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스코틀랜드??...기존의 연주에(막,솔티) 비해 너무 무겁고 뒤뚱거리기까지해서 웃느라고 혼났네..저걸 끝까지 그렇게 연주하니...ㅎㅎㅎ...개그계로 나가도 성공했을듯..클럼페러 팬도 자주 듣지는 않을듯.. 3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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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느린 템포 속에 펼쳐지는 클렘페러의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빛나는 목관..!! 전곡에 걸쳐 시정이 넘쳐흐른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9/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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