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8134] Act 2: "Son giunta! Grazie, o Dio!"
Chi siete?
Or siam soli
Act 4: Pace, pace, mio Dio
[4789679] Act 3: Rataplan
[4850219] Pace, pace, mio Dio!
[DD5984] Morir! Tremenda Cosa!...Urna Fatale Del Mio Destino (Act 2)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jo***: 모나코의 가창은 영웅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시에피의 베이스는 너무나 아름답다. 테발디는 처음에 들을 때는 탁한 음색 때문에 다소 아쉬움을 줬지만 4막 2장의 아리아에서 매우 기품있는 가창을 보여주어 그 아쉬움은 해소되었다. 다만 바스티아니니는 지나치게 굵고 나이 든 베이스에 가까운 음색을 가져 아쉬운 면이 없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