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9679] Act 2: Stride la vampa...Soli or siamo...Condotta ell'era in ceppi
[OS25040] Highlights
네티즌 200자평
so***: 장수원 로봇연기에 중독되는 기분이 이런 걸까ㅡㅡ; 델 모나코의 만리코는 아주 뻣뻣하다. 강약보다는 그저 강강강강이고 너무 존재감이 강하다보니 시묘나토의 아주체나를 제외하고 루나백작, 레오노라가 다 묻힌다. 만리코가 오히려 형처럼 느껴지기 까지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찾아듣게 되는 연주이다. 단점이 분명한 연주임에도 그 단점이 이상한 매력이다. 델 모나코를 좋아한다면 분명 매력있는 연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