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1956년 빈 필과의 연주보다도 훨씬 큰 만족감을 안겨준다. 특히 윗 분들 말씀대로 낙뢰가 압권이다. 폭풍 장면을 이렇게 실감나게 연주할 수가 있을까.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7/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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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카라얀의 연주가 찬란하다면 미트로의 연주는 충격적이다. 알프스산을 쪼갤듯이 낙뢰가 떨어지는 시점에서 이미 게임오버. 이 정도의 낙뢰에 견줄 음압은 하이팅크/LSO의 핵폭풍 정도 뿐이다.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0/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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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모노 알프스는 없을거라는 카라얀 알프스에 낚였다가 풀려남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0/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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