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브루크너 2번도 4,7,8,9번 못지 않은 걸작이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음반.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6/1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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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처음 듣는데 넘 웅장하다. 다음엔 걸그룹이랑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4명 (2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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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줄리니가 빈필과 함께 했던 9번의 호연에 질적으로 결코 뒤지지 않는 연주. 우아하면서도 풍성한 그러나 결코 넘치지 않는 음의 향연이 긴장감을 고양시키는 긴밀하고 일관된 호흡을 타고 장엄하면서도 경건한 브루크너적인 세계관을 구현하고 있다. 압도적인 명연.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2/2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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