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 최고의 엘자로 손꼽히는 실리아는 생각보다 별로였다.자발리쉬 반주도 그냥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토마스, 비나이, 바르나이는 역시 이름값한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5/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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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켐페반보다 훨씬 당당한 토머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솔티반이 너무 날카로워 귀가 쉽게 피로해지는 반면, 자발리쉬반은 울림사운드가 묵직한 느낌을 주어 자주 듣게 만든다.
이 실황에서는 누구보다도 제스토머스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켐페,솔티반보다 월등한 가창의 로엔그린을 만날 수 있다. 카라얀의 지크프리트와 더불어 제스토머스가 남긴 명반이다. 가장 자주 듣게 만드는 '화끈한' 로엔그린 음반. 8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8/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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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아니아 실리아의 노래와 녹음의 질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만점을 줄 수 있을 만한 연주다. 이 연주는, 로엔그린의 기도하는 듯한 가창에 토머스 이외의 가수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확신을 준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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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자발리쉬의 바그너 연주 중에서 실패작이고, 바이로이트 레코딩 중에서도 실패작이다. 균형감, 음향, 표현 모든 것이 너무나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2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0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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