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io Abbado (conductor) London Symphony Orchestra, Ambrosian Opera Chorus
녹음: 1971/09 Stereo, Analog 장소: Town Hall, Watford, London
[2012/2/17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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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개인적으로 50,60년대가 더 좋지만 여전히 알바의 노래는 최고이고 이제는 경지에 오른 듯하다.정점에 선 베르간자의 노래는 대단히 매력적이며 프라이의 노래는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원더풀 다라,한방하는 몬타솔로...그리고 제일 멋진 클라우디오 아바도..베토벤과 베르디가 인증..최고의 오페라 부파..이발사..명반 탄생!!
Teresa Berganza
Luigi Alva
Renato Capecchi
Paolo Montarsolo
Ugo Trama
Claudio Abbado (conductor) London Symphony Orchestra
Scottish Opera Chorus
녹음: 1971/8 Stereo, Analog 장소: George Watson's College, Edinburgh
[2012/2/17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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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아름다운 젊은 여인네들이 3명씩이나 옆에서 노래를 불러주니 천국이 따로없다.베르간자의 노래는 무척 황홀하여 로시니가 들었다면 오페라를 5개정도 더 작곡했을지도.마니피코가 인상적이며 절로 웃음이 나온다.로시니의 필살기 "달리기" 쯤이야 아바도 샘에겐 식은 죽먹기,단지 우아하고 코믹한 성악진에 보조를 맞출뿐.단점이라면 팥지 언니들까지 노래가 너무 예쁘서(특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sop팥쥐) 한눈을 팔 때가 있다.
CLAUDIO ABBADO (conductor) Prague Philharmonic Chorus
The Chamber Orchestra of Europe
녹음: 1984/08 Stereo, Digital 장소: Conservatorio Rossini, Pesaro
[2012/2/17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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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주연급만 10명이 되는 벨칸토의 향연에 개인의 편협한 취향으로 음반을 바라보고 평가 한다는건 실로 잠꼬대같은 소리이지만.....기라성같은 성악진을 총 출동시켰지만 의외로 많은 아름다움은 찾기가 힘들다..역시나 로시니 오페라에대한 아바도의 관심과 묻혀있던 위대한 오페라의 소개에 점수를 주어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