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카라얀은 1960년을 전후해서 빈필을 이끌고 데카 레이블로 몇편의 오페라를 녹음했다(1959년 아이다, 1961년 오텔로, 1962년 토스카). 이 음반은 그 첫번째 테이프를 끊은 연주로서, 연도의 한계상 총주시 고음역에 때론 약간 거친 느낌을 주지만 넓게 자리잡은 가수들의 스테이지와 광활하고 묵직한 다이나믹 레인지를 펼쳐 보인다. 아이다를 듣고 싶을 때 가장 손이 먼저 가는 음반.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1/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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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 50년대 카라얀의 날이 시퍼렇게 선 스테레오 녹음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너무 정교하다는 것 정도임 존 컬쇼의 녹음 괜찮다. 59년에 장대한 그랜드 오페라를 녹음했는데 이정도라니...캐스팅은 최상이다. 최소한 1,2막에서 경쟁할 연주가 있을지...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2/1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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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기대만큼 실망을 주지않은 아이다 음반.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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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전설적인 명가수들의 혼신을 다한 열창, 어쩌면 아이다에 가장 잘 어울릴 지휘자- 카라얀 평생의 예술이 녹아들어있는 명실상부 최강의 아이다.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8/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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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아이다의 최고명반이라 부르고 싶다...카라얀의 지휘아래 내가 좋아하는 테발디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그외 다른 독창자들도 실망을 주는 사람이 없다...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2/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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