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미쳤습니다. 그냥 미쳤습니다. 도입부 카라얀 사운드부터 소름 돋는 경험을 합니다. 몸에 오한이 느껴지고 실제로 소름이 돋습니다. 금관 사운드가 아주 그냥....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12/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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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961년에 이미 이렇게 음반을 만들어 버리면 다음 사람들이 음반을 제작하기가 곤란해진다. 8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12/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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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but with a little act upon the blood, burn like the mines of sulphur.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1/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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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베르디가 관현악법의 대가였었나 ?
듣는내내 착각이 들 정도이다 카라얀이
만들어내는 환상일 따름이다
가수들이야 뭐 말이 필요없고 역사상 최고의
오델로 가수 델모나코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5/0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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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 바그너의 "파르지팔" 연주와 묶어서 말씀드리면
이는 사람의 연주가 아닙니다.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9/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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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괴물들이 잔뜩 모여서 미친 음반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듣다보면 정말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8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9/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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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모나코를 이해하기 위해선 이 앨범과 팔리아치만 들어도 얼마나 위대한지 가늠할 수 있다. 하지만 적토마도 주인을 잘만나야하는데, 카라얀이야 말로 훌륭한 관우역할을 하고 있다. 10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7/3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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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라얀이 많은 음반 중에서도 최고 수위에 놓을만한 명연이다. 혈기 넘치던 카라얀이 다듬어 놓은 격정적인 빈 필의 사운드 위에 당대 최고의 오텔로라고 할 수 있는 델 모나코에다 청순한 데스데모나에 걸맞는 음성을 가지고 있었던 테발디가 가세한 성악진은 최고다. 프로티도 결코 모자라지 않게 제 역할을 잘 소화한다. 이 모든 것을 제외하고 카라얀의 오케스트라에 흠뻑 취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 음반의 가치는 충분하다. 8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8/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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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없는 음반.
더 이상의 오텔로는 없다.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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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정말 흠잡을때 없는 음반이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카라얀의 관현악이나 소름끼치는 델 모나코의 음성연기, 귀족적인 고상함의 테발디, 기타등등 칭찬 이외에는 말을 할수 없는 그런 음반이다..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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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카라얀과 빈필..
거기다..모나코!! 3단콤보로..죽여준다.ㅎ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7/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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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연주에서 별5개(완벽)은 없다. 그러나 이 음반은 예외다. 오텔로를 최고의 오폐라라고 느끼게 만드는 음반.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5/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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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격렬한 정열의 델 모나코의 트럼펫 보이스, 알도 프로티의 뛰어난 이아고, 카라얀의 드라마틱한 지휘와 오케스트라의 정교함... 달리 비교할 대상이 떠오르지 않는 가히 절대 명연이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4/2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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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대부분의 오페라 팬들이 동의하는 바, 이 이상의 오텔로는 없다. 9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11/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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