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바그네리안 라인스도르프의 걸작 유산. 오늘날 바이로이트에서 이 연주 반만해도 호평을 받을 것이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9/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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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두유노우코퀴레?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1/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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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시작부터 현악파트가 심상찮다. 1막을 60분에 끊어버릴만큼 스피디하게 전개하고, 2막도 브륀힐데와 지크문트의 대화에서 조금 처지는 것 말곤 긴장감이 이어진다. 긴장이 지속되기보단 부분에 치중한 듯한 3막은 후반부 총주로 가는 길이 좀 작위적인 걸 빼면 괜찮다. 닐쏜이나 빅커스는 명성대로이지만 런던은 음색만으로 해결을 보는것 같아 세밀한 연기를 더 들려줬으면 싶었다. 막이 내린 후 튼실했던 금관이 뇌리에 남는다.      | 09/08/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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