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정보 [HMM902250.51] Wotan: Leb'wohl, du kühnes herrliches Kind! (II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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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  |
si***: 기대하고 들었다면 좀 아쉬웠을것이고, 기대하지 않고 들었다면 의외로 만족했을 연주. 다니엘 하딩과 바그너가 잘 매치는 안되지만, 악보와 고군분투한 흔적이 느껴진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5/22 22:2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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