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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8번이라기에는 전체 러닝타임은 믿을 수 없을만큼 짧지만, 풍성한 음향과 그 바탕이 되는 짙은 음색, 그리고 설득력 있는 루바토 덕에 급하다는 인상은 안 든다. 헨셴의 본령은 그저 바로크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멋진 브루크너라니!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4/09/2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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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 69분 런닝타임
이제까지 나온 연주 중 더 빠른
연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3악장이 21분대
1악장 14분대 2악장 13분대 4악장 19분대
연주를 떠나 이 정도면
아다지오 작곡가인 브루크너의 매력은
반감되죠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4/03/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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