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민코프스키의 "돌격앞으로!". 그 빠른 템포 하에서도 각 파트의 아티큘레이션이 거의 완벽의 경지에 도달하며, 앙상블 또한 흐트러짐이 없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그만이나, 아름다운 모차르트를 원한다면 피할 것!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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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아르농쿠르 유럽 체임버를 듣고 다른 녹음을 모두 쓰레기통으로 보냈었는데, 이 음반은 아르농쿠르를 쓰레기장으로 보냈다. 결정판.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7/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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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통상 11분 이상 소요되는 4악장을 10분 30초에 주파한 쾌속의 연주. 이 교향곡을 음악적 건축물이라 한다면 이 연주는 '달리는 건축물'이라 불러야 할 듯. 그러면서도 앙상블의 흐트러짐이 거의 없다는 것이 놀랍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5/2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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