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흥겨운 전원 교향곡. 관악음이 좀 덜해서 다소 거칠게 들리는 사운드가 아쉽지만 흥겹게 들린다. 실황반이라서 그런것같기도하다. 거침없는 질주같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12/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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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역시... 클라이버... 당신이랑 나랑은 잘 안맞는군요.    2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12/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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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굉장히 충격적인데 템포는 무지하게 빨라서 조금 정신이 없다. 그래도 괜찮은 녹음인건 확실하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7/3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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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이 음반을 들으면 클라이버의 레파토리가 협소했던 이유를 알 수 있다. 전원 교향곡과 같이 리듬감보다는 감성에 배어나와야하는 곡은 그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3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7/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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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전원교향곡이 늘 지루했었는데,
신선해서 좋다!     0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7/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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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6번 1악장의 해석이 소위 클라이버의 명반이라 할 수 있는 5번과 7번식으로 해석...? 우리가 너무 클라이버의 폭풍의 질주에 익숙해져 있는 것인가..?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6/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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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번뜩임만으로 "전원"을 만들어 낸다는 말은 넌센스이다.   12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2/1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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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칼 뵘과 브루노 발터의 해석에 굳어진 귀를 조금만 다른 쪽으로 연다면, 그리고 열악한 음질을 인내를 가지고 견딜 수 있다면 또 하나의 새로운 '전원'을 만날 수 있다. 난 그렇게 믿는다    6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9/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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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leiber의 명성과는 약간 거리가 먼...지나치게 가볍고 분산된 느낌을 받는 이유는??    5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12/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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