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1-4악장 다 오케스트라가 노래한다 아름답게 노래하지만 런던심포니가 지를때는 확실하게 질러줘서 그레이트에 걸맞는 연주를 만들어준다 칼 뵘의 연주와 그레이트의 투 탑입니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10/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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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말이 필요없는 완벽한 9번. 58년 녹음임에도 음질까지 완벽하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9/0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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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데카의 선명한 음향 현과 금관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아주 진취적인 해석과 연주 살아있고 생동감 넘치는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다채로운 회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데카사운드의 정수를 또 한번 느낄수 있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5/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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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서정과 열정이 정확하게 합쳐진 한마디로 마법과도 같은 순간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0/0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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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고클 다운로드에 올라와서 정말 오랜만에 다시 제대로 듣습니다.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게 되는 몇 안 되는 연주 중 하나입니다. 워낙 이 곡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연주. 이 표현 하나면 족할 것 같습니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12/2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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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아무리 막강한 아성들이 늘어선다고 해도, 이 음반의 절대성을 해칠 수 있는 연주는 아직 들어보질 못했다. 구조의 구축력과 낭만성의 표출이라는 상반되는 문제를 하나로 융합시킨 거의 유일한 연주.     6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8/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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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늘어지지 않으면서 서정성을 적절하게 잘 살렸으며, 그 와중에도 힘을 잃지 않는 연주다. 말이 필요없다.음질도 상당히 좋다.     9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4/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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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명성만큼 훌륭한 연주. 너무 강하고 딱딱하게만 연주하지 않고 중간중간의 슈베르트 특유의 서정성을 잘 살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나오는 런던 심포니만의 열정적이고 뜨거운 음악이 정말 곡 내내 몰입하게 만든다.     12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4/0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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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나는 지금껏, 이 곡은 너무 남성적으로 강하게 연주해서는 다른 측면의 미묘한 정서(서정성, 가요성)를 해친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 연주를 들으니, 장대하며 유장하고 열정적이면서도,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런던 심포니의 강력하게 돌진하는 정열적인 연주는 가히 압도적이다. 앞서 촌평을 내리신 분들의 찬사대로이며, 왜 이 연주가 격찬을 받아왔고 LP 수집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값에 거래되는지를 여실히 느꼈다.     14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4/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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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후반부로 갈수록 점입가경의 활홀경을 맛보게 됩니다. 흐트러지기 쉬운 곡을 제대로된 벽돌 쌓기로 마무리.     15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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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명불허전名不虛傳     11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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