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 쓸쓸한 마음을 이해하여 주려는 듯한 연주. 좀 유연치 못하고 어두운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10/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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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이 음반은 아무래도 첫 인상에 매력을 느끼기보다는 들을 수록 매력을 느낀다고 봐야겠습니다. 기계적으로 맞물리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슬픔을 느끼기에는 이 연주도 굉장히 가치있다고 느낍니다..     9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2/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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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아르농쿠르를 한 3년간 계속듣고 나서
이 음반을 들어보세요. 이 음반의 가치를 깨닫게 될겁니다ㅎㅎ 칼 뵘은 천사에요.     10명 (2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3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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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화려떡칠 꾸미는 인위적인 음악을 멀리하고 자연스러운 음의 조형적 구조를 살리는 뵘 선생님이야말로 진정한 모짜르트의 일각을 이룬 모짜르트 대가이시다. 이 후기교향곡집은 발터샘것과 더불어 최고다..     11명 (2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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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아르농쿠르만 듣던 분에겐 재미없을수도 있겠지만 재미없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 연주는 아니다. 경직되있지만 입체적 texture가 돋보인다. 잃는것이 있으면 얻는것도 있는 법.    8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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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별로다,전혀 재미없다.두개반도 과분하다   9명 (3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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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무뚝뚝함이 뚝뚝 떨어지는 음반. 낭만성이 묻어나는 발터의 연주와 대조적이다. 발터를 이미 들은 나는 뵘이 상대적으로 기계적이었다.   10명 (1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2/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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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 묵직하고 견고하면서도 퍼져나오는 음의 분수는 상당히 아름답다. 역시 뵘이라..할 것이나 역시..베스트라 하기에는 조금..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9/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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