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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2
CD
]
CC2K-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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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한 회원: 6명
1
모차르트
:
교향곡 35번 D장조 KV 385 "하프너"
MOZART: Symphony No. 35 in D major KV 385 "Haffner"
Bruno Walter (conductor)
Columbia Symphony Orchestra
녹음:
1960/02/26 Stereo, Analog
장소:
Legion Hall, Hollywood
[2003/11/14
kp***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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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차르트
:
교향곡 36번 C장조 KV 425 "린츠"
MOZART: Symphony No. 36 in C major KV 425 "Linz"
Bruno Walter (conductor)
Columbia Symphony Orchestra
녹음:
1960/02/28, 29 Stereo, Analog
장소:
Legion Hall, Hollywood
[2003/11/14
kp***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n***
:
브루노 발터는 모짜르트 후기 교향곡, 슈베르트 미완성, 베토벤 전원을 지휘하기 위해 태어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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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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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
힘차게 뛰노는 것과 촐랑대는 것과의 차이가 발터의 모짜르트와 다른 모짜르트와의 차이다. 살아숨쉬는 펄떡이는 연주가 이런 연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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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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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br***
:
곡의 전편을 지배하는 재기발랄한 상쾌감. 그러면서도 때로는 진지함을 잃지않는 발터의 솜씨에는 입이 딱벌어진다. 발터의 모차르트를 들을때마다 가슴속에 넘쳐흐르는 흐뭇함은 이루 말할수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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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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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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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차르트
:
교향곡 38번 D장조 KV 504 "프라하"
MOZART: Symphony No. 38 in D major KV 504 "Prague"
Bruno Walter (conductor)
Columbia Symphony Orchestra
녹음:
1959/12/02 Stereo, Analog
장소:
Legion Hall,Hollywood
[2003/11/14
kp***
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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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차르트
:
교향곡 39번 E flat장조 KV 543
MOZART: Symphony No. 39 in E flat major KV 543
Bruno Walter (conductor)
Columbia Symphony Orchestra
녹음:
1960/02/20, 23 Stereo, Analog
장소:
Legion Hall,Hollywood
[2003/11/14
kp***
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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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차르트
:
교향곡 40번 G단조 KV 550
MOZART: Symphony No. 40 in G minor KV 550
Bruno Walter (conductor)
Columbia Symphony Orchestra
녹음:
1959/01/13 & 16 Stereo, Analog
장소:
Legion Hall, Hollywood
[2003/11/14
kp***
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le***
:
슬픔을 강조하지도 않고 일말의 과장도 없이 온기를 머문채 자연스레 물 흐르듯 그냥 흘러가는 연주. 그 흘러가는 듯한 연주를 듣다가 어느새 인간애적인 따뜻함과 지그시 눌러담으며 눈물을 감추고 입으로는 미소짓는 슬픔이 가슴에 가득하게 차오르는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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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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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hi***
:
사람들은 흔히 '악기가 살아움직이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하곤하는데, 나는 줄곧 그말이 과장인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발터의 모차르트 40번은 정말 모든 악기들이 살아서 움직이다. 내게서 칼뵘조차 제친연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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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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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si***
:
40 번 연주에 있어 이보다 더 좋은 연주가 있을까요. 41 번과 더불어 Must Have 음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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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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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eo***
:
역시 발터의 묵직한 모짜르트 너무 좋습니다 왠지 이분 지휘로 듣는 모짜르트는 물위를 걷는 가벼운 모습보다 커다란 성을 연상이 되도록 웅장한 멋 그자체입니다 모짜르곡도 너무 좋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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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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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s6***
:
40번의 가장 다수설적인 레퍼런스 음반일 듯. 뉴욕필의 발터를 듣다 어렵게 이 음반을 구해들을 때 시작부터 울려나오는 그의 "눈물이 날 정도로 밝은"음색에 황홀경에 빠졌던 때가 생각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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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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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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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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