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이 연주는 지휘자와 관현악의 솜씨가 매우 대단하고 엄청난 속도감을 자랑하여서 처음에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반복청취하게 되면 본래의 연주를 찾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쯤은 들어볼 만한 가치는 있을지언정 이 곡의 베스트라 보기에는 좀 힘들듯.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5/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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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달리기 시합"이었습니다. 난 메탈도 아무 의미없이 속주하는 기타리스트가 제일 싫었다. 3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7/1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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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오케스트라의 기예를 자랑하기 위하여 곡의 리듬이고 멜로디고 다 포기하려는가...라이브로 한 번 정도는 감탄하며 들을 수 있으나, 이 곡의 베스트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5명 (2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4/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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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연주가 시작되고 단 3초! 연주회장에서 느낄 수 있는 웅장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이올린을 필두로 한 쉴새 없는 몰아침. 실황녹음임에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오케스트라는 지금까지 들었던 이 작품에 대한 인상을 새롭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걸작 중의 걸작을 최고의 연주로 만들어낸 므라빈스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9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4/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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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전 이 실황녹음 정말 완벅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므라빈스키구나 할정도로 대단한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7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4/1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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