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그래피/네티즌 200자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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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레만의 브람스가 너무 쓰레기 ... | ra*** | ||
크나를 원망하는 듯한 절규도 ... | vo*** | ||
텐슈테트에게 느린곡은 잘 ... | vo*** | ||
pre-order로 두달을 넘게 기다린 듯... ... | ra*** | ||
축구도 난사하다보면 한골 정도는 ... | vo*** | ||
야생마를 자신의 손길로 잘 ... | vo*** | ||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면 된다던 ... | vo*** | ||
바닥에 널부러진 길다란 끈같다. | ab*** | ||
거칠 것 없는 가벼운 발걸음같이, ... | ab*** | ||
산뜻한 브람스의 숲을 거닐다. | ab*** | ||
브루크너같은 브루크너들 사이에 ... | ab*** | ||
고요한 수면위로 약동하는 ... | go*** | ||
정말 스케일이 큽니다. 매우 ... | nk*** | ||
이 거장의 이름이 언급되지 ... | gk*** | ||
관능관능 열매를 먹은 바흐 | d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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