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그래피/네티즌 200자평
and 
or
전체장르 교향곡 관현악 협주곡 실내악 독주곡 성악곡 오페라
 다분히 해체적인 시노폴리의 말러 ...bo***
 리히터의 엄격한 연주와는 다소 ...ki***
 4악장 압박해오는 선율들, 진한 ...ca***
 무섭다. 피아노의 쇳소리는 ...ky***
 1988년 10월 카라얀의 마지막 ...ky***
 좀더 가볍고 깨끗하게 연주해야 ...de***
 1.관이 아니라 현파트의 소리로 ...ki***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인 피날레, ...ku***
 아사히나의 브루크너보다 신선하고 ...si***
 전에 들었을때와 감흥이 다르다. ...oh***
 별 3개를 주고 나서 속으로 내심 ...ch***
 명연 중의 명연. 푸르트벵글러의 ...ch***
 서덜랜드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 ...tw***
 가장 즐겨듣는 브람스 1번 ...ez***
 그냥 웃길 뿐이다...ㅋㅋch***

[처음][이전 10개][661][662][663][664][665][666][667][668][669][670][다음 10개][마지막]
페이지:
 
작곡가:  
곡명: 장르:
지휘자: 조회: 모든 앨범
대표 앨범
작품별
자세히
내 음반
연주자:
성악가:
단체:
녹음연도:
레이블:
음반번호:

음반정보는 고클래식 동호회 회원만이 등록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 게시판 | 1:1 쪽지
홈페이지 | 로그인 |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