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이렇게 휼륭한 25번을 들은 적이 , 피녹,수이트너 외에는 거의 없었다. 이 연주가 근엄하다고하시는 분은 근엄의 진짜 뜻을 모르는듯하시다. 이 얼마나 발랄함과 조형미가 균형을 이룬 좋은 연주인가?? 9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7/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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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근래들어 틀림과 다름을 구분못하는 청자들이 많다. 25번이 발랄하다고 느끼는 건 개인의 취향이지만 어둡고 근엄하다고 해서 틀리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가오"라는 정체불명의 언어를 써가면서 이 연주를 포함한 전통적 모차르트 해석들을 폄훼할 생각이라면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적당할 듯 싶다. 26명 (3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7/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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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듣자 듣자하니 너무 아름답고 경쾌하다. 현의 유려한 선율, 착착 감기는 박자감. 과연, 모짜르트! 칼뵘! 아차, 그리고 베를린 필!! 7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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