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하이팅크의 전집중 별로인 연주. 음질이 좋은건 사실이나 연주 자체가 훌륭하진 못했다. 솔직히 곡 전체가 유기적이기보다는 조각조각 부서져 있는 느낌이 강해서 곡의 핵심이 무언지 전달받기 힘들다. 게다가 3악장에서는 축 처지고 느러진 느낌이 강해서 여간 집중하지 않으면 지루함을 물리칠수 없다. 차라리 정명훈의 연주가 더 좋게 들린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8/06/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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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족집게 과외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연주로 탁월한 음질과 적재적소의 한방까지 갖춘 탁월한 음반이지만 이런 좋은 음반을 낱장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6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8/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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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소리의 세밀한 조탁에 있어서 최고 수준. 이 곡 특유의 오묘한 음향 세계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어느 한 구절도 핵심을 지나치는 법이 없다. 물론 여기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음질의 도움도 컸다. 7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23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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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화려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하이팅크의 명반 목록중에 상위에 놓고싶은 음반이다. 4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5/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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