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카라얀의 연주는 음의 흐름에 쫓아가야하나 이 연주에는 자연스럽게 마음이 기대집니다. 적절한 현의 두께도 마음에 듭니다. 정명훈님의 수연입니다.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7/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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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인위적인 해석없이 비엔나 필의 유려한 현악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잘 살린 연주로 듣고나면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마음이 무겁거나 우울할 때 들어보시길!!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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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빈 필하모닉의 윤기있는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흐르며 한 폭의 명화를 그려내는 장면을 보는 것 같다. 이 곡에 관한 한 개인적으로는 현의 마술사라는 카라얀보다 정명훈이 더 좋다.^^ 3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1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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