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jb***: 두터운 도입부가 인상적이였다. 진한 맛의 순례자의 합창 주제. 촉감이 평범한 트럼본이 불만스럽다. 로맨틱하고 향락적인 베누스베르크 주제. 잘생긴 외모는 아니였던 멩겔베르크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없다. 토스카니니 1948년 2차 녹화보다 뛰어나고 카라얀 1975년 녹화랑 동급의 S급 명연이라 할 수 있다. 음질 빼고는.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1/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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