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2악장을 듣고 있노라면 광활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눈 앞에 펼쳐지는 영화의 한 장면이 그려진다. 곡이 너무 짧다. 조금 더 길어서 이 감동을 더 오래 느꼈으면 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 14/12/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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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1악장:전원풍의 아름다운 악장
2악장: 서사적이고 몽환적느낌과 소름돋을정도의 멋진 박력 모두가느껴지는 흥미만점의 악장
3악장:신세계4악장만큼 멋지다.
연주: 화려한 울림+박력+절절한 서정적 표현..대만족!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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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말러와 브루크너 사이, 아니면 말러와 브루크너의 장점만 모아서...처음 접한 작곡가의 곡인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음반과 실황이 더 많아져서 비교평점주는게 가능해지길 바랍니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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