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ky***: 시벨리우스가 4번에 관하여 '심리적인' 작품이라고 설명했는데, 라티와 벤스케의 연주가 작곡가의 의도와 가장 가깝지 않을까. 벤스케의 연주는 매우 철학적이며 약간 어두운 분위기와 사색적인 깊이감을 잘 표현하였다. 다소 느린 템포가 부담이 될수 있겠으나 완성도와 합주력 만큼은 뛰어나며 4번 교향곡 명반 대열에 반드시 기억될 연주이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7/08 00:3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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