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ab***: 1악장 피날레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각 악기군의 밸런스가 기가 막힌데, 사실 이런 장점은 쇼스타코비치나 말러에서 더 발휘되기 마련. 파리에서의 소름돋는 말러 3번 공연을 직관한 이후 데카가 시벨리우스 녹음으로 마켈라의 데뷔음반을 낭비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5/22 01:0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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