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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데카의 70년대 녹음 스타일(스피커를 뚫고 나와 펄떡이며 살아 날뛰듯)로 남겨줬더라면 명반이 되고도 남았을 것. 연주 자체는 너무나도 멋지다. 하지만 녹음이 좀 희미하게 탁하다. 90년대 데카 녹음들이 대부분 그러한 것 같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1/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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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 8년전 제가 직접 들었던 연주회의 실황녹음입니다..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슈만의 피아노협주곡과 함께 연주되었었죠.. 솔티 특유의 강인함과 균형감각이 돋보이는 명연이라고 생각합니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3/12/2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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