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서덜랜드나 파바로티도 잘 부르고 보닝의 연주도 훌륭하지만...역할에 잘 맞는 연주는 아닌 것 같다. 서덜랜드의 목소리는 비올레타라기에 좀 답답하고 파바로티는 너무 노련하다.   | 17/04/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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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서덜랜드가 기교나 힘이 좀 부족해보이긴 하지만 음색은 여전히 설득력 있으며 파바로티와의 호흡은 언제나 그렇듯 훌륭하다. 병색이 짙은 비올레타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들을만한 연주로 생각된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1/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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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79년 녹음.. 79년이면 서덜랜드의 전성기, 적어도 목소리의 화려함이나 놀라운 기교가 팍 사그라진,, 안타까운 때이다. 당연히 그때의 녹음이라 힘든 기색이 역력하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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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답답한 느낌이 드는 연주. 서덜랜드가 좀더 좋은 컨디션에서 바리톤을 밀른스나 카푸칠리 정도로 바꿔서 녹음했으면 좋았을듯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0/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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