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707404] Calixto Bieito, stage director
Alfons Flores, set designer
Mercè Paloma, costume designer
Xavi Clot, lighting designer
네티즌 200자평
si***: 이것은 오페라인가 뮤지컬인가...어느 경우이건 이렇게 사납고 거칠며 도발적인 카르멘 연출은 다시는 없을것이다. 가랑차의 노래에는 비할바 아니지만, 베아트리체의 그 섹시한 연기 만큼은 인정해야겠다. 아. 카르멘을 목을 그어 죽이다니...리얼리즘 그 자체 아닌가..주의. 진정한 19금 공연이므로 자녀와 같이 감상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