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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EMI
[2 CD] TOCE59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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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6번 A단조 "비극적" 
MAHLER: Symphony No. 6 in A minor "Tragic"


Sir John Barbirolli (conductor)
New Philharmonia Orchestra


 녹음: 1967/08/01-19 Stereo, Analog
장소: Kingsway Hall, London


[2003/8/4 pl***님 입력]

EMI
[2 CD] 569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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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l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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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D] 009463652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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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m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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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8 pp***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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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CD] 902953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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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D] 019029500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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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2 ma***님 입력]

추가정보
[TOCE59143-44] 1. Allegro energico, ma non troppo. Heftig, aber markig [21:22]
2. Scherzo. Wuchtig [13:56]
3. Andante moderato [15:50]
4. Finale. Allegro moderato - Allegro energico [32:46]

* EMI본사 발매의 Double-Forte 시리즈는 2, 3악장이 일반적인 배치인 Scherzo-Andante가 아닌 Andante-Scherzo의 순서로 배치되어 있음.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jb***: 전반악장의 도입부가 번스타인에 비해서 2배는 느린 것 같았다. 연주 자체에 대해 말하자면 필자에게는 대부분 그로테스크한 느낌이였으며 비극적이라는 명제에 충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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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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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j***: 다른 지휘자의 연주를 듣다가 이 연주를 들으면 뭔가 알 수 없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번스타인과 같이 비극에 초점을 둔 해석이지만, 끝없는 포효와 분노를 표출하는 번스타인과는 달리 이 연주는 처음부터 짙은 어둠과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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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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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결코 보편적인 연주라고는 할 순 없다. 곡 시작부터 왠지 이 연주는 매우 느릴 것 같다 하고 생각하기 쉬운데 1악장을 제외한 나머지 악장이 번스타인 신녹음보다 약간 빠르다는 걸 보면 그저 놀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곡의 구조가 무너지는 측면이 있긴 하지만 말러 교향곡 6번의 광기가 극에 달한 연주를 찾고 싶다면 이 음반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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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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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h***: 느림의 미학으로 오케스트라의 색체를 극대화 시켜 그 동안 들리지 않았던 아름다운 음들을 듣기에 바쁘게 만들었다. 느리지만 느린것 같지 않게 곡을 집중력 있게 이끌어가다 결국엔 번스타인 속도에 의의를 일으킬수 있을 정도로 설득 당하게 된다. 2번 이상 들어야 그 진가를 알수 있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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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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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i***: 조지 셀의 클리블랜드 사운드 를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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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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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iq***: 다른 말러 6번에 비해서 다소 늘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것은 사실이다. 특히, 시작 부분은 정말 개성적이다. 하지만, 연주가 진행될 수록 느린탬포에 익숙해지며 섬세한 연주를 들려준다. 비극적을 너무 인식해서 느리게 연주했다는 생각보다는 느리기에 오히려 비극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듯한 느낌이다. 다른 말러6번에 질렸다면 한번 색다르게 들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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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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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e***: 팀 버튼의 영화 "배트맨"중에서 잭 니콜슨의 "조커" 연기가 기억나는가? 바로 그것을 연상케 하는 연주. 그로테스크한 고딕 호러 풍의 '비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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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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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a***: 비극적 비극적 하지만 굳이 비극적에 얽매일 필요가 있을까? 바비롤리는 비극적을 너무 의식했다. 거대하고 웅장한 곡이 아니므로 이런 첼리비다케 급의 둔탁함은 안 맞는 것 같다. 곱셈을 덧셈으로 푼 듯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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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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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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