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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1 CD] 566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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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5번 C sharp단조 
MAHLER: Symphony No. 5 in C sharp minor


Sir John Barbirolli (conductor)
New Philharmonia Orchestra


 녹음: 1969/7/16-18 Stereo, Analog
장소: Watford Town Hall, London


[2003/8/4 pl***님 입력]

TOSHIBA-EMI
[2 CD] TOCE-3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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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1 la***님 입력]

EMI
[1 CD] CDM7647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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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3 co***님 입력]

EMI
[2 LP] ASD25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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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19 da***님 입력]

EMI
[1 CD] CDM769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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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6 en***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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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D] 457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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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22 ne***님 입력]

EMI
[2 CD] 608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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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4/22 ne***님 입력]

TOSHIBA EMI
[1 CD] TOCE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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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25 gu***님 입력]

EMI
[31 CD] 667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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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23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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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433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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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8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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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566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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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1 SACD] ESSE-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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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V CLASSICS
[1 CD] 767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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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ER CLASSICS
[109 CD] 902953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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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24 10***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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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D] 019029500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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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ER CLASSICS
[2 LP] 902967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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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1 10***님 입력]

EMI ELECTROLA (GER)
[2 LP] 1C063-019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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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4 kt***님 입력]

추가정보
[5669622] 1. Trauermarsch. In gemessenem Schritt. Streng. Wie ein Kondukt [13:48]
2. Sturmisch bewegt, mit grosster Vehemenz [15:14]
3. Scherzo. Kraftig, nicht zu schnell [18:04]
4. Adagietto. Sehr langsam [9:52]
5. Rondo-Finale. Allegro - Allegro giocoso. Frisch [17:27]
Total Timing : 74:29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an***: 시선을 사로잡는 순간들도 분명히 존재하고 해석이 의도하는 바는 알겠지만 앙상블 문제로 집중력을 흐트리는 순간들이 잊을만하면 튀어나와서 아쉽다. 중후하고 느린 템포의 연주가 성공한다면 무아지경에 빠지지만 그것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낀다. 4악장의 따뜻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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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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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wi***: 나도 더 이상 젊지는 않은 모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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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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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상대적으로 대조가 적었으며 5악장을 제외하고는 어둡고 처절했다.빛은 5악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찾을 수 없었다.이 연주는 사실상 '희극으로 끝나는 비극적 교향곡'이라 할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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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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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고전이된 이연주는 여유와 중우함,시대를 뛰어넘는 작품이가진 내면을 깊이있게 드러낸다. 5악장 도입부의 마음속 꽃이 활짝피듯 희망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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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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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h***: 6번의 연주 템포를 그대로 적용시켰다. 그런데 이건 좀 아니다. 산산조각나는 프레이징들, 느린 템포를 사슬 같이 끈끈하게 엮여가는 것도 아니고.. 듣다보면 음들을 본드로 붙여주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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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2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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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한 마디로 과대평가된 연주. 이제는 그만 자리에서 내려올때도 되지 않았을까...바비로리 말러는 3,4,9번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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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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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a***: 장인이 혼을 담아 한땀 한땀 세공한 화문석 같은 연주이다. 처절한 감정의 과잉 없이도 쌓여가는 긴장감 속에 말러다운 노래함의 구현이 가능함을 보여준 그의 탁월한 능력에 감탄할 따름. 이런 연주가 요즘 시대에 다시 나올 수 있을지. 녹음도 뛰어나 음의 질감이 손에 잡힐 듯 느껴질 정도니 이래 저래 손이 자주 가는 명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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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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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r***: 특히 카타르시스의 절정으로 몰고가는 4악장이 압권. 바비롤리 특유의 칸타빌레가 빛을발한다. 하지만 2악장에선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단단히 '조여주는' 느낌이 덜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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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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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o***: 확실히 바비롤리의 "노래"는 명품이다. 그의 "시대"가 아닌 지금 이 "시대"에도 그의 유려한 연출가적 재능은 여전히 빛난다. 여전히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번스타인(DG), 카라얀, 바비롤리의 트리오면 얼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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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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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ca***: 거장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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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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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t***: 흠...요즘 해석에 익숙해져 있는지 죽죽 늘어지는 템포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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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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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wk***: 이 앨범을 듣지 않고는 말러5번을 논하지 말았으면 좋겟다.. 이런 연주는 그냥 잘 연주하다고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연주말고 말 할 수 없는 혼이 있다. 5번의 명반들중 가장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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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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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p***: 1악장의 저 유명한 트럼펫의 발자국만 들어도 이건 '거장들의 시대'에만 만들어질 수 있는 기이한 아우라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다. 이제 더 이상 이런 말러를 듣는 건 콘서트홀에선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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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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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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