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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
[1 CD] 567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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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09번 D장조 
MAHLER: Symphony No. 9 in D major


Sir John Barbirolli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64/01/10, 11, 14, 18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2003/8/4 pl***님 입력]

EMI
[1 CD] 763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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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9 p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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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TOCE-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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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D] 608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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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BA EMI
[1 SACD] TOGE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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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678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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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GS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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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P] 019029554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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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CD] 9029538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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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GS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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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7 10***님 입력]

추가정보
[5679262] 1. Andante comodo [26:46]
2. Im Tempo eines genachlichen Landlers
Etwas tappisch und sehr derb [14:51]
3. Rondo-Burlske. Allegro assai. Sehr trotzig [13:34]
4. Adagio. Sehr langsam und noch zuruckhlatend [23:01]
Total Timing : 78:26


[TOGE12011] hybrid SA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m1***: 이음반은 단원들에 요청으로 녹음된 흔하지 않은 연주다.그만큼 자발성과 지휘자와 교감이 충실한 연주이다.인생의 슬픔이나 회상을 느끼기에는 너무 빠른 연주 같지만 막상 연주를 들어보면 전혀 빠른 연주로 들리지 않는다.충분한 동기나 공감대가 형성 되기를 기다리는 지휘자인 만큼 이연주도 이조건이 만족된 명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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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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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i***: 말러 9번을 죽음과 강박적으로 연관시키려는 고정관념을 분해하는 연주. 저녁과 황혼의 분위기가 감싸는 가운데 섬세하면서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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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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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a***: EMI GROC 시리즈 64년 스테레오의 일본 반으로 감정을 드러내지않는 중용의 미를 내세우는 명석한 해석으로 64년에 베를린에 초청 베를린필과 말러의 교향곡9번을 공연 , 공연직후 단원들의 만장일치로 녹음을 제안 EMI에서 발매한 음반으로 오늘날까지 중요음반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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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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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j***: 번스타인처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맑고 부드럽게 흘러가는 듯한 연주.. 입문자용으로도 적당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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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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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i***: 대척점에 있는 불레즈의 연주와 번스타인의 베를린 필 연주를 합치면 이런 연주가 아닐까? 지나친 감정이입도 아니고, 지나치게 차가운 이지적이지도 않은 연주. 한마디로 중용의 미가 돋보인다. 처음 이곡을 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레퍼런스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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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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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u***: 말러의 전성시대가 도래하기 이전에 이런 대단한 연주가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지휘자의 균형감각과 오케스트라의 집중력이 대단하다. 아련한 슬픔과 비장미를 담은 연주이면서도 다 듣고 난 후에는 감상자의 머리를 더욱 차고 맑게 만드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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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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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a***: 서늘한 열기가 나오는 이 연주는 듣는이를 굉장히 슬프게 하는 쓸쓸함과 애수어림이 아주 잘 배어 있다 당연히 전 악장이 훌륭하지만 4악장은 압권이다 카라얀이나 번스타인과는 또 다른 아름다운 연주로 이토록 아름다운 것은 드물것이다 마음깊이 파고드는 빼어난 유려함과 투명한 울림은 너무나 깨끗하다 다만 클라이막스에서의 극적임이 아쉽지만 듣고있노라면 숨막히는 아름다운 고양감에 눈물나는 1장짜리 말러9번의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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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1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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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바비롤리의 이 연주는 참으로 대단하다. 베를린 필의 집중력도 좋고 끝까지 에너지가 넘치는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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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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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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