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그래피/수록곡 보기

DG
[1 CD] 415062-2


내 음반WishList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C장조 op. 26 
PROKOFIEV: Piano Concerto No. 3 in C major op. 26


Martha Argerich (piano)

Claudio Abbado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67/06 Stereo, Analog
장소: Jesus Christ Church, Berlin, Germany


[2003/8/5 jw***님 입력]

DG
[1 CD] 447438-2


내 음반WishList

[2003/8/5 jw***님 입력]

DG
[4 CD] 453567-2


내 음반WishList

[2003/8/20 mo***님 입력]

DG
[1 LP] 139349


내 음반WishList

[2005/10/20 sc***님 입력]

DG
[11 CD] 453566-2


내 음반WishList

[2006/5/2 kp***님 입력]

PHILIPS
[2 CD] 456700-2


내 음반WishList

[2008/10/3 ne***님 입력]

DG
[7 CD] 4778124


내 음반WishList

[2009/6/18 ne***님 입력]

DG
[56 CD] 4779142


내 음반WishList

[2010/9/7 ne***님 입력]

DG
[2 CD] 469172-2


내 음반WishList

[2010/10/5 mo***님 입력]

DG
[3 CD] 4779523


내 음반WishList

[2011/3/20 ne***님 입력]

UNIVERSAL JAPAN
[1 CD] UCCG9798


내 음반WishList

[2012/6/2 ne***님 입력]

DG
[50 CD] 4791049


내 음반WishList

[2013/8/3 ne***님 입력]

DG
[50 CD] 4793449


내 음반WishList

[2014/7/21 ne***님 입력]

DG
[5 CD] 4794155


내 음반WishList

[2014/11/22 ne***님 입력]

DG
[3 CD] 435151-2


내 음반WishList

[2015/7/24 mo***님 입력]

DG
[48 CD] 4794647


내 음반WishList

[2017/1/20 ne***님 입력]

DG
[60 CD] 4835183


내 음반WishList

[2018/7/17 mo***님 입력]

DG
[1 CD] 4779145


내 음반WishList

[2021/4/21 10***님 입력]

DG (UK)
[10 LP] 644113-22


내 음반WishList

[2023/1/26 kt***님 입력]

DG
[255 CD] 4862510


내 음반WishList

[2023/2/19 ch***님 입력]

추가정보

[139349] Konzert fuer Klavier und Orchester Nr.3 C-dur, op.26-----[27:04]

1. Andante - Allegro [9:01]
2. Thema. Andantino - Variation I. L'istesso tempo - Var.II. Allegro - Var.III.
Allegro moderato - Var.IV. Andantino meditativo - Var.V. Allegro giusto -
Thema. L'istesso tempo [9:03]
3. Allegro ma non troppo [9:00]

[UCCG9798] SHM-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de***: 아르헤리치 누님보다 아바도 형님에 더 놀란 연주.아르헤리치의 침튀는 타건을 이처럼 잘 뒷받침해줄 지휘자가 또 어디에 있을가.하지만 피아노 연주만 놓고 보면 왠지 금방 물리는 듯.아슈케나지가 약간은 그리워지기도. 
1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6/26 14:2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ca***: 뭐 해석은 그럭저럭 괜찮게 했는데, 타건은 아쉬케나지 반만 닮았으면 좋겠다. 프로코피예프의 건반악은 '두들기는 데' 묘미가 있는 것이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아르헤리치를 싫어하는 나에겐 전혀 와닿지 않는 연주 
2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8/16 13:5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음반정보는 고클래식 동호회 회원만이 등록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 게시판 | 1:1 쪽지
홈페이지 | 로그인 |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