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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77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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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BWV 846-869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BWV 846-869


Maurizio Pollini



 녹음: 2008/09 & 2009/02 Stereo, Digital
장소: Herkulessaal, Muenchen


[2009/10/13 ma***님 입력]

DG
[3 CD] 477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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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 ma***님 입력]

DG
[50 CD] 47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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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16 ne***님 입력]

DG
[55 CD] 479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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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7 ne***님 입력]

추가정보

[4779529] BWV 849, 860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ma***: 처음 들었을 때 나도 모르게 '폴리니도 늙었구나... 그런데 좋게 늙었다'라고 중얼거렸다. 폴리니는 세월에 찬란한 음색을 내주고 대신 정감과 통찰력을 받았다. 이 둘은 호환대상이 아니며 반드시 하나는 버려야 하는 선택지이다. 폴리니가 연륜에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한 데에 진심으로 기뻐하고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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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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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yk***: 1번 트랙인 Prelude in C major, BWV 846를 듣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 진다.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은 Ralph Kirkpatrick이 clavichord로 연주한 1959년 녹음 음반이 있지만 폴리니의 연주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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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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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ho***: 굴드와 리히터를 합한 후 2로 나눈 연주라고 할까? 최근 폴리니의 DG 녹음 특유의 풍성한 울림이 매력적이며, 명료한 프레이징과 아티큘레이션도 완벽하다.반복해서 들을수록 폴리니의 컨트롤에 감복한다. 계속 반복 플레이 하는 것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하지만, 폴리니가 찬란한 황금 사운드를 자랑하던 70년대 말에 이 곡을 녹음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자꾸만 든다. 그래서 만점은 못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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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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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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