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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27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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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교향곡 8번 C단조 
BRUCKNER: Symphony No. 8 in C minor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88/11 Stereo, Digital
장소: Grosser Musikvereinsaal, Wien


[2003/8/6 go***님 입력]

DG
[2 CD] 47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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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17 mo***님 입력]

SONY
[1 DVD-Video] SIBC13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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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30 ac***님 입력]

SONY
[1 DVD-Video] SIBC13


화면비: 4:3
사운드: PCM Stereo D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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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30 da***님 입력]

SONY
[1 DVD-Video] 886972023999


화면비: 4:3
사운드: D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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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4 da***님 입력]

UNIVERSAL JAPAN
[24 CD] UCCG-9021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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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31 ne***님 입력]

DG
[1 CD] 47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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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10 ma***님 입력]

DG
[50 CD] 47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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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9 ne***님 입력]

DG
[78 CD] 0289_479_3448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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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0 da***님 입력]

SONY
[1 Blu-ray Video] SIXC36


화면비: 4:3
사운드: PCM Surround DTS-HD Master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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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10***님 입력]

추가정보

[4790528] 1887/90 Mixed Versions. Ed. Robert Haas [1939]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kw***: 노구를 이끌고 부린 흑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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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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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ts***: 빈필이 상임을 두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한다. 베를린필에 이어 희대 악단의 소리를 이렇게 만든 카라얀에게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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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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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nk***: 카라얀은 84년 영웅 에서도 그랬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해석에 담아서 들려주는것 같습니다. 브루크너에서 종교적 면을 찾는다면 비추하고 싶지만, 다른 해석을 들어보고 싶다면 단연 최고의 음반이 될 겁니다. 4악장을 들으면 한 거인이 당당히 일어나 우뚝 서는 장면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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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0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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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선명한 현과 금관 무겁게 강타하는 팀파니 대지의 흙냄새가 풍기는 해석이며 브루크너 8번 카라얀 연주중 최고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빈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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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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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아름다고 생생한 브루크너 8번 연주이다. 다른 명연들과 비교했을때 아쉬운 점을 꼬집을 순 있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부드럽고 템포면에서 설득력이 있기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내내 아주 편하게 들을 수 있다. (특히 4악장은 기가 막히다) 그래서인지 제일 손이 자주 가는 연주! 정제된 스튜디오 녹음으로는 이 이상 바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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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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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금관소리가 탁하고 답답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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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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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표현과 빠르기는 카라얀의 클래식 철학의 정수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악기의 표현을 다죽이고 금관만을 강조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덕분에 청자의 귀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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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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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템포설정과 같은 측면에서의 곡 해석은 첼리비다케 쪽이 더 와닿는다. 그러나 사운드 자체만 놓고 들어보면 정말 이토록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운드가 만들어진다는게 놀랍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밖에 없다. 가끔은 카라얀이 말년에 베를린필과의 불화로 인해 빈필과 녹음을 많이 하게 된 것이 오히려 감사하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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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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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빈말이 아니라, 눈을 감고 들어보면 정말 눈 앞에 황금빛 광경이 펼쳐진다. 아름다운 음색과 꽉 잡힌 앙상블을 바탕으로한 카라얀의 드라마틱한 전개는 이 대곡을 가장 손에 잡힐듯 명확하게 제시해준다. 특히 압도적인 음향이 펼쳐지는 피날레는 정말 압권이다. 첼리비다케와는 다른 카라얀의 개성이 매력적으로 빛나고 있는 수연. 
13명 (2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10/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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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6***: 카라얀 말년의 고백. 분명 크나퍼츠부쉬 등이 보여줬던 구조미나 담백함이 부족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브루크너 자신이 고백했던 것처럼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곡"이라는 측면에서 황금빛 찬란한 빈필의 음색으로 빚어내는 그의 달콤한 꿈결과도 같은 연주가 해답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말년이라 힘에 부쳤는지 일사분란하지 못한 부분이 군데군데 들리지만, 당당하고 거침없이 자신의 모든 기량을 쏟아부은 거인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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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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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vi***: 기술적인 부분에서, 감성적인 부분에서 딱히 흠잡을 만한 것은 없지만 거기까지이다. 치열하게 와닫는 감동은 부족하다. 그리고 취향이겠지만 프레이징이 다소 둔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10명 (2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1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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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o***: 지극한 정성은 하늘에 닿을 것이라, 조각 하나 하나에 장인의 魂이 새겨져 마침내 완성된 퍼즐, 이것이 예전에는 조각들의 모음이었음을 모를만치 이음매가 견고하여 전체적인 상이 그 스스로 자유롭고 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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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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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빈필과의 7번에 비하면 범작이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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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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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카라얀 음반을 듣다 다은 거장들걸 들으면 자꾸 헛점이 보인다 내 귀때문이 아니라 카라얀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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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1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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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어제, 온종일, 심각하게, 이 음반을 들었다. 아, 너무도 장엄한 브루크너의 세계를 담은 8번. 그러나 이 곡만큼은 첼리도, 크나퍼츠부쉬도, 불레즈도, 심지어 반트도 빛을 잃는다. 카라얀이 빚어낸 천상의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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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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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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