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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1 CD] 447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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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ORFF: Carmina Burana


Gundula Janowitz(sopran), Gerbard Stolze(tenor), Dietrich Fischer-Dieskau(bariton)

Eugen Jochum (conductor)
Chor und Orchester der Deutschen Oper Berlin


 녹음: 1967/10/09-18 Stereo, Analog
장소: Ufa-Studio, Berlin


[2003/9/25 co***님 입력]

DG
[1 CD] 423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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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25 co***님 입력]

DG
[1 CD] POCG9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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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7 mu***님 입력]

DG
[1 CD] UCCG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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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6 co***님 입력]

DG
[2 CD] 427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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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6 an***님 입력]

DG
[5 CD] 00289477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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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5/23 ne***님 입력]

DG
[55 CD] 477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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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9/22 ne***님 입력]

DG
[1 CD] 477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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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6/24 ne***님 입력]

UNIVERSAL (JAPAN)
[1 SACD] UCGG-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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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30 ch***님 입력]

DG
[50 CD] 47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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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1 ne***님 입력]

DECCA
[6 LP] 479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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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16 ne***님 입력]

DG
[14 CD] 479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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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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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D] 479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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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9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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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D] 483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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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5 10***님 입력]

DG
[1 LP] 139362SL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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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kt***님 입력]

추가정보

[002894775832] 17. Stetit puella,
21. In trutina수록.
original masters에는 녹음일자가 1967/10/9-18일로 표기됨.

[4777018] O fortuna

[UCGG-9030] * Single-Layer SHM SACD.

[139362SLPM] Producer – Gustav Rudolf Sellner
Engineer [Recording Engineer] – Klaus Scheibe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lo***: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명연주. 곡의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성악진의 기량이 아주 좋습니다. 녹음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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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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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ma***: 작곡가의 친필 서명과 익살스럽게도 부르는 피셔 디스카우와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는 야노비츠 등 최고의 성악진. 앞으로도 계속 회자될 명반.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6/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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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qv***: 성악은 나쁘지 않으나 연주가 빈약하며, 완급조절이 부족하는 등 전체적으로 밋밋한 감을 지울수 없다. 안탈도라티의 연주에 못미친다.. 
5명 (2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0/05/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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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ba***: 이것에 도전하는 여러 연주들을 둘러보았지만 결국은 이 한장만 남는다. 야노비츠의 In Trutina, 바리톤인 피셔디스카우의 High-D 발성은 참 유니크한 것들이다. 완전무결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한장. 
12명 (1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12/0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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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i***: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를 알게한 나의 음반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8/05/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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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kl***: 명반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들을 때마다 묵직하고 깊은 울림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듣기 시작한 Herbert Kegel의 음반도 버금가는 명반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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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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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qq***: 이cd 잃어버린걸 한동안 잊고살았는데 방송중인곡 목록에서 보니 또다시 절망이 몰려오네요..ㅜㅜ 두말할필요없는 명반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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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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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gl***: 별점 5개에 동참할 수 밖에 없는 명반. 오르프 자신이 격찬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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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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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t***: 최고의 연주예요 성악진의 목소리연주는 환상입니다 저음의 깊고무거운 북소리가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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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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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s6***: 이 음반밖에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걱정하지 마시길..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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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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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an***: 사실상의 결정반이다. 이 음반의 LP표지에 보면 작곡가의 사인이 새겨져있는데 그럴만한 명반이다. 아마도 요훔 최고의 명반 중 하나라고 하도 무방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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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0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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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le***: 이 곡을 대표하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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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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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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